요약
레오나 엠파이어는 “누구보다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자신을 냉철하게 다스릴 줄 아는 진정한 프로페셔널”입니다. 그 견고한 신념과 결코 꺾이지 않는 끈기, 그리고 신중하고 성실한 프로 의식은 마메시바노타이군(豆柴の大群)에게 어떤 위기가 닥치더라도 그룹을 굳건히 지탱해 줄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될 것입니다.
인터뷰로 엿보는 레오나 엠파이어 — 제1회
이 시리즈는 그동안 다양한 매체에 공개되었던 ‘마메시바노타이군(豆柴の大群)’의 인터뷰 기사를 되짚어보며, 멤버 한 명 한 명의 매력을 깊이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 레오나를 비롯해 각 멤버들의 새로운 인터뷰 기사가 나올 때마다 그 내용을 정리하여, 그들이 지닌 고유한 개성을 재발견할 예정입니다.
기념비적인 첫 회에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멤버이기도 한 레오나 엠파이어를 선정했습니다. 그녀의 매력은 아름다운 비주얼 뒤에 숨겨진 ‘강철 같은 신념’과 놀라울 정도로 성숙한 ‘자기관리 능력’에 있습니다. 당시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4가지 포인트로 소개합니다.

1. “아이돌이 될 거라서 취업 안 해요” —— 압도적인 목표 의식과 견고한 신념
레오나의 가장 큰 무기는 한번 결정하면 꺾이지 않는 강력한 의지입니다. 대학교 4학년이라는 인생의 기로에서 그녀가 내린 결정은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 배수의 진을 친 각오: 인턴십을 경험한 후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직감한 그녀는, 대학 창구에서 “아이돌이 될 거라서 취업 안 해요”라고 선언했습니다. 나이 제한까지 의식하며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불퇴전의 각오로 오디션에 도전했습니다.
- 끈질긴 집념: 합숙 3일째 탈락 위기에 처했을 때, 그녀는 다음 날 아침 스쿼트 대결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전날 밤, 혼자 화장실에서 연습을 거듭했고, 본 경기에서는 다리 감각이 없어질 때까지 해내 “222회”를 달성했습니다. 목표를 위해 끈질기게 매달리는 자세야말로 그녀를 합격으로 이끌었습니다.
2. “눈물이 마를 때까지 실컷 울어요” —— 탁월한 자기관리 능력
혹독한 연예계와 오디션의 압박 속에서도 그녀가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은, 자신만의 스트레스 컨트롤 기술을 확립했기 때문입니다.
- 감정 리셋 기술: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였을 때는 “방에서 눈물이 마를 때까지 실컷 울거나”, 혹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실컷 부르며” 해소합니다. “자고 나면 괜찮아진다”고 자신의 사용 설명서를 꿰뚫고 있어, 감정을 쌓아두지 않고 리셋할 수 있는 점은 프로로서 매우 뛰어난 자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합격 후에도 일상을 유지하는 —— 놀라운 ‘신중함’과 ‘성숙한 대처’
레오나의 성격을 상징하는 것은 매사에 신중하고 침착한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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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위기 관리 의식: WACK으로부터의 합격 연락(모르는 번호)을 “수상하다”고 느껴 며칠간 무시했으며, 이메일이 올 때까지 철저히 확인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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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의 철저한 구분: 가장 놀라운 점은 합격이 결정된 후 정식 데뷔 무대까지의 기간입니다. 그녀는 주변에 합격 사실을 전혀 내색하지 않고, 그만두기 직전까지 ‘한 명의 아르바이트생’으로서 묵묵히 근무를 이어갔습니다. 정식으로 알린 것은 일을 그만둘 때였다는 에피소드에서, 들뜨지 않고 자신의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는 매우 사려 깊고 어른스러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멤버 사랑이 넘치는 ‘유능한 매니저’적 시점

자신뿐만 아니라 그룹 전체를 넓은 시야로 지켜보는 이타적인 정신 또한 그녀의 매력입니다.
- 홍보 담당으로서의 면모: 대기실에서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이나, 나오 오브 나오(ナオ・オブ・ナオ)의 의외의 귀여움 등을 스스로 카메라에 담고 있습니다. “새 멤버라는 입장이기에 발견할 수 있는 매력을 발신하고 싶다”는 자세는 팬의 시선을 잊지 않는 그녀만의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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