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메시바노 타이군]]」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혼이 담긴 곡을 소개합니다.
## 곡명: 『리로드』 {#sec-60f2b7b5af67}
이 곡은 그룹에게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된 곡입니다. [[하나에 몬스터]]의 복귀와 함께 그룹명은 원점인 「[[마메시바노 타이군]]」으로 돌아왔습니다. 길고 복잡했던 「[[마메시바노타이군 토나이보쇼 a.k.a. MONSTER IDOL]]」이라는 이름에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발표된 곡이 바로 『리로드』입니다.

과거 「마메시바노타이군 토나이보쇼 a.k.a. MONSTER IDOL」로서의 활동 기간은 멤버들에게 매우 혹독한 나날이었습니다. 프로듀서 부재 속에서 멤버들이 직접 셀프 프로듀싱을 맡아 분주하게 움직였고, 탈퇴와 합병, 개명 등이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시기를 헤쳐나가며 필사적으로 그룹을 지켜낸, 그야말로 '격동의 시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고난의 시기를 거쳐, 프로듀서로 [[쿠로짱]]이 복귀하고, 심지어 오리지널 멤버인 하나에 몬스터가 전격 복귀했습니다! 그룹의 정체성을 원점으로 되돌리고 브랜드 가치를 다시 높이며 세간의 주목을 한몸에 받은 시점에 공개된 곡이 바로 **『리로드』** 입니다.
이 곡은 데뷔 4일 만에 도쿄 돔에서 첫선을 보이며 전설을 만든 데뷔곡 **『리스타트』** 의 정통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그 계보를 잇는 곡으로서 남다른 열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안무는 당시와 동일하게 전 BiSH의 아이나 지 엔드 씨가 맡았습니다.
무엇보다 약 1년 만에 하나에 몬스터의 목소리가 그룹 곡에 돌아왔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멤버 모모치 응게일도 인터뷰에서 **"하나에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가사 소개】**
가사는 [[쿠로짱]]이 담당했습니다. [[쿠로짱]] 작사답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가 매우 난해합니다.
가사 보기 (클릭하여 펼치기)
마음의 여백 찾아 헤맸어
발(簾) 모양 무늬
가닥가닥 갈라지는 감정
동화 속 이야기처럼 이물질 혼입 아이 원 츄
규칙을 어겨서 호되게 혼나고
방방곡곡
후회의 선착장을 달려 나가
다 닳아 해진 마음을
마토료시키에 채워 넣고
케사란파사란(털뭉치 요괴)을 등에 붙이고
콩(豆)이 되어야 해!
(큰일 났다- 클났다-)
독불장군의 치킨 레이스 (I love you you love I)
물들어가는 그 아이에게 어퍼컷 (yeah)
익살을 부려봐
안전 바를 뽑아버려!
위기가 기회로 순식간에 변해 (I love you you love I)
엔딩 크레딧은 흐르게 두지 않아
무지외반증 뼈를 깎아서라도
마을 사람 A의 몬스터
손에 넣기 위해 몸을 던져 침몰한 배
토템 폴에게 자장가
폭발 직전 다이너마이트
잠든 왕자에게 하이킥
내보이는 마음은 천천벽력(도텐카이메이)
(Oh wow) 사랑앵무의 서 있는 모습 보고 우천 결행!
(큰일 났다- 클났다-)
눈부신 빛에 다가가 (I love you you love I)
삐져나온 진심에 록 온 (yeah)
넘치는 눈물
운 만큼 고기를 먹고
토스터에 꿈을 가득 채워 (I love you you love I)
폐점 세일 속수무책 점프 (yeah)
에누리는 안 돼
전대미문
잠재능력 몬스터
절망의 스파이스를 뿌려 북북서로
목적지를 지나쳐도 악령퇴치 이나바우어
독불장군의 치킨 레이스 (I love you you love I)
물들어가는 그 아이에게 어퍼컷 (yeah)
익살을 부려봐
안전 바를 뽑아버려!
위기가 기회로 순식간에 변해
엔딩 크레딧은 흐르게 두지 않아
무지외반증 뼈를 깎아서라도
마을 사람 A의 몬스터